책은 정원, 과수원, 창고, 파티, 회사, 상담가, 수많은 상담가들이다. - 찰스 보들레르기
돈 안들이고 전자책 내서 작가되기
“김형숙의 낭독시대” 종이책으로 작가가 되었다. 전자책은 종이책에 비해 분량이 적고 부담이 없다. 10권이 넘게 제작되고 판매되었다.
전자책을 유페이퍼에 등록하는 것은 디지털 세계로의 새로운 여정, 새로운 장소로의 모험을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쓴 작품은 마치 정원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답고, 과수원에서 익는 과일처럼 신선하다.
잠자는 동안에도 당신이 쓴 책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판매가 되고 있다고 상상을 해보라. 즐겁지 않겠는가?
당신의 책은 단순한 페이지의 나열이 아니라고 믿는다. 그것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로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파티에서 함께 춤추는 친구와 같은 존재이다. 글을 쓸수록 내면의 힘이 길러진다. 그 안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들려준다.
지은이 김형숙은 작가이자 강사이다. 십시일강 연구소 대표이다. 여러분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톡방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방송, 사진, 영상촬영을 즐겁게 하고 있다.
취미로 시작한 낭독은 사명이 되었다. 낭독과 디지털 마케팅의 세계를 알려주는 강사로 활동중이다. 전자책 쓰기, 낭독강의, 유튜브, 블로그, 카드뉴스 제작, 영상 제작,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창의력이 만나는 지점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탐험하는 것을 즐긴다. 강의나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당신도 글 쓰는 작가로 넓은 바다를 두려움 없이 항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우리 함께 멋진 여정을 만들어 가자.